한해가 현주엽과 유튜버 히밥의 식사량을 폭로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유민상, 한해가 '중간만 가자' 코너에서 청취자들과 함께 퀴즈게임을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해는 “지난주에 베트남에 다녀왔다. 촬영 때문에 갔는데 짬 내서 여행도 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후 한 청취자가 “어제 예능 촬영장에서 한해 씨를 봤다. 생각 외로 너무 착하시더라”라고 언급하자, 한해는 “어제 진짜 힘든 촬영을 했다. 현주엽 형님과 히밥 씨랑 같이 밥을 먹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살짝 스포를 하자면 저희 3명이 40인분 넘게 먹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태균이 “한해 씨는 몇 인분을 먹었냐?"라고 묻자 한해는 "어제 제가 계속했던 말이 있다. '저 보통 놈 아닙니다'라고 하면서 얼추 따라갔다. 그리고 하루종일 화장실에 있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카지노 온라인바카라 온라인슬롯 먹튀검증 온카 카지노사이트 바카라사이트